한 여성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의자를 돌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의자 위에 강아지가 앉아 있는데요. <br /> <br />맞은 편에 앉은 여성, 의자 속도가 느려지니 발을 이용해 더 빠르게 돌려버립니다. <br /> <br />장난이라고 하기엔 속도가 굉장히 빨라 보는 사람마저 어지러울 지경인데요. <br /> <br />말도 못하는 강아지라 더욱 안쓰럽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의 한 공원에서 무려 2분 동안 계속된 영상인데요, 심지어 웃고 떠드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동물보호협회는 두 여성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출처 : X (@dabowagaga)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유주 (lyj915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311132562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